소울워커 복귀 노트 5
10월 29일 히하 5일차 어제의 테라 테크닉을 팔아야 했음.. 그 전에, 자랑이 하고 싶지만 위화감을 줄거 같아서 조용히 있었는데.. 확성기에 테라 테크닉 15억에 산다고 올라온거임.. 와.. 이건 팔아야해!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너무 거금이라 해본적이 없어서.. 하필 이럴 때 리그장님은 또 없음ㅋㅋㅋ 인맥 좀 쓰려고 했는데.. 아무튼 그러다가 제발 팔아달라고 확성기…
10월 29일 히하 5일차 어제의 테라 테크닉을 팔아야 했음.. 그 전에, 자랑이 하고 싶지만 위화감을 줄거 같아서 조용히 있었는데.. 확성기에 테라 테크닉 15억에 산다고 올라온거임.. 와.. 이건 팔아야해!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너무 거금이라 해본적이 없어서.. 하필 이럴 때 리그장님은 또 없음ㅋㅋㅋ 인맥 좀 쓰려고 했는데.. 아무튼 그러다가 제발 팔아달라고 확성기…
10월 27일 심야 들어가서 노가리까다가 민탕만 몇번 돎. 10월 28일 히하 4일차 왠지 날짜가 안 맞을텐데 히하 못 간 날이 있어서.. 광명 출장 건 때문에 빡침. 아이즈원 컴백 티저도 안 떠서 더 빡침.. 일단 접속해서 데이드림, 보니악 돎. 보니악 몇판 도니까 데자각 때 남은 퀘스트가 깨지면서 요르하카가 잔디이불에 다시 등장함ㅋㅋㅋㅋㅋㅋ…
10월 25일 히하 5판 먹은거 전무 솔보냑 다행히 멘탈이 갈릴 정도는 아니었음. 한번 정도는 죽을 수 밖에 없지만;; 분노! 파괴! 으앙쥬금 그리고 거의 밤새다시피 해서 스토리 다 뽑아냄. 않이.. 이런 ㅋㅋㅋㅋㅋㅋ 드디어 헨리도 가버렸고.. (추후 다시 등장 가능한 떡밥이 있지만) 루나 녹스랑 친위대장인 에드가도 가버렸고.. 로스카도 소울워커 한데 모으고 가버렸고.…
10월 24일 접속 하니까 히하 입장퀘부터 하자고 하더라. 그럴까? 싶어서 히하 입장퀘 하려다가 아니, 데자퀘부터 하자고 해서 그러마 라고 했다. 근데 그 전에 일단 상의 브로치부터 바꾸기로 함. 잡 BSK로 되어있었는데 벙버/어트리션/택틱스로 맞춤.. 깡공이 확 올라서 감탄.. ㅎㅎ 책을 하나씩 펼쳐서 커럽티드 레코드를 들어갔는데 릴리1은 쉽게 잡음. 본래…
10월 5일 토요일 복귀 후 성원셋 및 디스오더즈 무기 +9강을 해서 어느정도 자신이 붙어서 난생 처음으로 골든 시타델(이하 황요)을 도전함. 물론 솔플로.. ㄷㄷ 근데 생각보다 쉽더라.. ㅋㅋㅋ 물론 내가 처음 소울워커에 진입한 뒤의 황요랑은 달리 많이 너프된 상태이긴 하지만.. ㅎㅎ 위에 건 이건 황요 5번째 플레이 영상. 몇시간…